[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미국가기 전, 미용실부터 가자~
(아래 글은 닉네임"깍을래뽁을래'님이 보내주신 짧은 글입니다)
공부하러가는데 왠 미용실?
하지만 공부한다고 해서 마냥 스타일을 포기할 수만도 없는 법...
그래서 고민 많으시죠?
파마는 하고 가야하나…현지 파마비용은 어느정도 일까…비싸겠지..
넵…맞습니다. 많이 비쌉니다.
간단한 파마든 염색이든 최소 100$에서 시작하니 말이죠.
좋은 미용실에 미용사에 따라 엄청 비싸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하는 파마는 되도록 하지 않고 오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라는 말씀/
미국에서 한국으로 잠깐 다녀올수 있으신 분들은 해오시고
나갔을 때 한국에서 하고 오시면 되지만
아닌 경우 자연스럽게 생머리로 오세요.
셋팅파마는 정도는 오래가기도 하고 풀려도 자연스러우니 하고 오셔도 되구요.
미용기술 또한 좋은
미용실에 가지 않으면 만족할 정도에 머리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 사람들에게 저희 같은 머리가 생소하니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장도 거의 않고 옷도 수수하게 꾸밈 없이 다니는 것이 현지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니 거기 맞추어서 자연스레 다니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
'미국 입문편 > 미국연수 준비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유학, 미국 어학연수]미국인을 대할 때 우리들의 자세(2) (0) | 2009.09.14 |
---|---|
[미국유학, 미국 어학연수]미국인을 대할 때 우리들의 자세 (0) | 2009.09.14 |
[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미국식 영어, 어떻게 배울까? (0) | 2009.08.07 |
[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미국 대학교에서의 성적은?? (0) | 2009.08.07 |
[미국 유학, 미구 어학연수]박경림의 뉴욕 스토리 (0) | 200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