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미국 어학연수]미국연수, 이 정도의 마음은 품고 가자~
(아래 글은 닉네임"하늘이 시키는대로'님이 보내주신 글의 일부분입니다)
자신부터 변화하라
유학은 "어느 영어학교가 좋아요?" "어떤 책이 좋아요?" 같은 질문만으로 준비할 수 없다.
예컨대 미국 서부지역으로 간다면 NBA LA 레 이커스(Lakers) 팀 스타플레이어 이름을 하나 더 외워 가는 것이 낫다. 외국어는 다른 문화, 기후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이 없이는 제대로 습득할 수 없다.
노력없이 외국만 가면 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이 있다.
그러 나 멀리보기 위해서만 움직인다면 문제가 있다.
높이 나는 노력은 하지 않고 " 학교가 별로야" "인종차별이 심해" 등 푸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유학 현지에서 부딪히는 갈등과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도록 노력할 때 유학은 나를 성장시킨다.
무분별한 정보선택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유학 정보는 많을수록 좋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페 등에서 얻는 정보선택의 취사 기준은 특히 객관적이어야 한다.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마라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연수를 간다면, 남들이 다 하는 프로그램(일반영어ㆍ진학영어 등) 대신
시대 트렌드에 맞는 인턴십이나 ' dyo(design your own)' 등으로 자신만의 연수 프로그램을 짜보자.
인턴십은 본 인의 향후 취업과 연관해 인턴분야를 선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유학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분야다.
비자, 혼자 처리해볼까?
비자는 상당히 민감하고 세심한 사안이다.
스스로 진행하다가 자칫 비자 거절로 인해 유학일정이 전면 재수정되는 수가 있다.
비자문제는 공신력 있는 전문 유학업체들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조건 싸게 싸게는 금물
공짜로 정보를 얻는것은 당장의 비용을 줄일 수는 있어 도
무분별하고 주관적인 정보만 습득하게 되는 등 위험부담도 크다.
어차피 유 학을 실행에 옮기게 되면 적은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다.
각종 유학서적이나 어학 관련 서적 구입을 위해 과감하게 지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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