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입문편/미국연수 준비 TIP

[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혹시 유학과 연수의 차이를 아시나요??


[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혹시 유학과 연수의 차이를 아시나요??

유학과 연수...,
그 차이점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한 번 더 짚고 나가자구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비용문제~
보통 연수는 1년미만의 영어공부를 토대로
한국에 돌아와서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연수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유학은
연수를 기반으로 일반영어를 거쳐서
 집중반에 토플이나 IELTS같은 대입시험준비반을 거쳐서
영어점수를 획득 후
대학이나 대학원에 입학 후 생활을 하며 공부하는 것을 말 하죠.

그러니 비용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지사~
어학연수의 경우,
생활비와 현지적응력에서 미숙해
초기비용은
향후 1년 2년을 사시는 분 보다는 더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1년 연수비용에
 향후 유학 기간을 곱하면 안됩니다.

또한 연수학교의 학비와
대학의 학비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학연수비용의 국가별, 지역별 차이보다
유학비용의 국가, 지역, 힉교별 차이가 현저히 큽니다. 

따라서, 유학비용은 
일반적인 연수비용을 계산하는 것처럼 쉽자가 않은 것이죠.

향후 본인이 선택할  학교와 학과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고, 
때문에  방학이나 학기중간에 일을 해서 돈을 충당하는 학생수도 적지 않답니다.

미국의 경우,
1년 동안
중위권 정도의 학교에서
알바를 하지 않고 생활할 경우의 연수비용을 따져보면
최소 중소도시 2500만원 정도
대도시 3000만원 정도는 잡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유학의 경우,
뜻밖에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학하는 학교나 지역에 따라 의외로 저렴한 생활비가 드는 곳이 있다는 말이죠.
학교에 따라 수업료에도 차이가 있지만,
수업료가 싼 곳은 내용도 나쁜 것이 아닐까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료의 가격을 좌우하는 것은
학교가 위치한 지역과 학교의 운영 형태 등이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경향으로 볼 때 유명 학교는 수업료도 비쌉니다. 수
업료 이상으로 지역별 차이가 큰 것이 생활비입니다.
우리 나라도 서울에서 사는 것이
물가, 주거비 등에서 지방보다 훨씬 많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칩니다.
특히 도회지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는 경우
방 값이 서울 이상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경우
영어가 늘었을때 알바할 생각을 친구와 방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