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미국어학연수}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의 장점- 이래서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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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미국어학연수}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의 장점- 이래서 조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등 영어연수지는 수없이 많다.
그 많은 연수지 중에서 최종 선택을 이끌어내는 것은
개인의 성향, 문화적인 이질감의 유무, 경제적인 측면 등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다른 나라를 어학연수지로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거나,
영어연수지는 당연히 미국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과연 뭘까?
아마도 대개 이런 이유들이 아닐까??

국제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영어가 미국 영어이며,
대학이나 사회에서 영어 능력의 척도로
TOEFL, TOEIC이라는 미국식 영어만을 대학, 회사에서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영국, 호주의 대학에서조차 미국식 영어 시험인 TOEFL점수를 입학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국내의 대학 수학 능력시험의 영어 시험 문제와 중·고등학교의 영어 교과서에서도
미국 사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TOEIC 방식의 영어를 요구하고 있다.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중심이 된 미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장래의 취업 혹은 사업에도 유학 생활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 유학을 계획한다면,
미국학위 취득을 위한 시험, 강의 방식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3,000여 개의 대학/사설 기관 중에서 본인의 조건에 가장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최고의 교육 수준과 시설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가 있으며,
영어 연수를 위해  온 외국 학생들에게도
대학 기숙사 제공은 물론 본 과정의 청강, 학점 인정 등
타 국가에 없는 여러 가지 혜택도 누릴 수가 있다. 

　

TOEFL, TOEIC등과 같은 시험을 수시로 편리한 곳에서 칠 수가 있으며,
GMAT, GRE, SSAT, LSAT등 대학원과 전문 과정을 위한 시험을 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러한 시험에 대한 정보를 쉽게 구할 수가 있다.

　

학비를 선금으로 미리 내지 않아도 입학 허가서가 발급되고 있어,
타국가와 비교하여 경제적인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학교를 자유롭게 옮길 수가 있어
학비 선금을 요구하는 타국가에서처럼
학교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비 환불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을 현지에서 겪는 경우는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다, 는 점 등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