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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문편/미국연수 준비 TIP

[미국유학, 미국 어학연수} 어느 토플 만점짜리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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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미국 어학연수} 어느 토플 만점짜리 고등학생

죽어라~고 공부를 안하는
특히 영어에 너무 자신없어 하는 조카를 생각하면 인터넷을 뒤적이다
이 기사를 발견했답니다.
당장 프린트해서 녀석에게 주었죠.
더 기가 죽을라나? ㅋㅋ

“중학교 1학년때부터 하루에 단어 15개씩 꾸준히 암기, 즐긴다는 생각으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지난 1월25일 영어능력 인증시험인 토플(TOEFL)에 응시, 최근 300점 만점 성적표를 받아든 전주 영생고 3학년 김대중군(18)은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공부했던 게 좋은 성적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토플은 2000년 10월 종이시험에서 컴퓨터시험(CBT)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300점 만점은 과거 종이시험에서 680점에 해당된다. 미국 대학에서 외국학생 입학 조건으로 요구하는 토플 점수는 일반적으로 210∼220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교생으로서 만점을 받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학내 영어동아리 ‘엘프(ELF)’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군이 토플에 응시한 것은 이번이 6번째. 전주 근영중 3학년때 첫 응시, 253점을 받은 이후 매번 고득점을 취득했다. 토플뿐아니라 서울대에서 주관하는 TEPS에서 959점, 토익(TOEIC)에서는 990점 만점에 965점을 받은 김군은 1학년때 공주대에서 열린 전국 고교생 영어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CNN방송을 즐겨본다는 김군은 초등학교 3학년때 가족과 함께 3년동안 미국 이민을 다녀왔다.

"국제학부에 진학, 외교관이 되고 싶습니다.”  

학급에서 3등안에 들 정도로 학업성적이 뛰어난 김군은 올해 서울대와 연세대 외국어 특기자 수시전형에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