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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비자 현지 일자리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를 위한 취업준비 과정


 


여름장마가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오겠죠^^;;; 

요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으신 분들이나 최근 invitation 을 받으신 분들이 분주할 시기인 듯 하여 관련된 블로그 올려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승인 받은 후 캐나다에서 어떤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도대체 저는 얼마나 벌까요?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캐나다에 가면 누가 딱~!!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네이티브가 아닙니다. 영어 수준에 따라 고용주가 채용을 할 것인지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의욕과 열정도 중요하지만 한국이 아닌 영어권 국가에서는 그들과 소통을 얼마나 잘하는 지와 일하는 환경에 잘 적응 하는지 중요합니다.





오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이 주로 일하고 싶어하는 카페, 커피숍, 레스토랑에 좀 더 쉽게 채용을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스피킹) 집중 + Hospitality 취업 준비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어실력을 향상을 물론 일하는 사항에 대해 실습까지도 제공하는 캐나다 밴쿠버의 CCEL어학원입니다.


 



CCEL

1991년 설립한 CCEL은 밴쿠버 다운타운 명품거리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기숙사 운영하고 있어 기숙사를 선호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도보 15분)

100% 학생 스탭으로 레스토랑 운영하며 5층 빌딩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수는 300~450명이며 일반영어, 시험준비과정, 대학진학 준비과정, 비즈니스 영어과정, 워킹홀리데이 스페셜 프로그램, 취업준비과정(인턴쉽) 등을 운영하는 어학원입니다.









그럼, Working Holiday Special Program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어 (스피킹) 집중 + Hospitality 취업 준비 과정으로 스피킹 실력은 물론 영어 말하기, 문법, 독해, 작문 등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며 CCEL 레스토랑에서 실습함으로써 추후 서버로 일할 때 익숙한 환경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Serving it Right’ 자격증 취득 과정(레스토랑 구직 시 필수인 BC 주에서 발급하는 식음료 자격증)과 바리스타 과정, 와인 감별법, 칵테일 만들기, 접시 및 식기구 놓는 법 등 직접 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구성 및 교과과정 (총 학업기간 8주 or 12주)

 


■ Hospitality 취업준비과정 (English for Hospitality, EHS) 교과과정

카페나 레스토랑, 커피숍 등에서 일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는 4주 과정의 선택수업

 




● 일반영어과정 개강일: 매주 월요일

● Hospitality 취업준비과정 개강일 : 매달 개강 (개강일 변동 가능)

● 프로그램 입학 레벨 : 

- 8주 과정 영어레벨: CCEL ENG 120 (Intermediate) 

- 12주 과정 영어레벨: CCEL ENG 115 (Pre-Intermediate)


해당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원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의 실력과 일자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여러분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남들보다 보다 나은 수준의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준비해서 가셔야 후회 없는 일년을 보내고 올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일자리 구하기에 대한 정보는 가까운 센터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