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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캐나다어학연수]토론토 밴쿠버 학교학비

참 날씨가 많이 덥네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산으로 바다로 많이 떠나는 거 같습니다.

주말에는 저도 한번 나가볼까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어디가 좋을까요?


우리가 캐나다어학연수를 생각할 때 어디가 좋을지도

많이 이야기 해 보곤 하죠.

미국보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그래서 참 좋은 선택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어학연수를 선호 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7년정도 유학생활을 했지요.

정말 공기좋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 감이 인정 합니다.ㅎㅎ

사람들도 순하고 그런데 가족중심적인 사회구성이다보니

유학생활하면서 혼자 지내다 보니 살짝 외로움도 있고 

따분함도 있고 그렇킨하드라고요.














도시는 어디가 좋을가요?

서부의 대표적인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으로 당연 밴쿠버를 꼽을 수 있겟지요.

그리고 빅토리아도 좋고요.

동부쪽은 머 머니 머니 해도 ㅎㅎ

캐나다어학연수를 토론토로 가장 많이 가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토론토는 우리나라 광역시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추천 학교로는

밴쿠버어학연수를 만약에 간다고 하시면

일단 한국인이 적은 학교로는 LSI가 당연 손꼽히죠.

그리고 KGIC ILSC ILAC이나 밴웨스트 가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캐나다어학연수를 토론토로 간다면 ㅋㅋ

토론토에돋 사실 학교들이 더 대규모입니다.

SEC가 당연 좋고요 그리고  EC, ILAC본사도 바로 이곳에 잇지요








그리고 머니 머니해도 한국적은 학교는 LSI가 잇고요

학비가 저렴한 곳은 한사(HANSA)도 단과학원으로 가볼만 한 곳입니다.


그리고 물가는 서부보다 동부가 더 비싸지만

인프라 즐길거리 축제 등은 토론토가 훨씬 더 많아서

다들 캐나다를 생각할때 이 2곳을 비교를 많이 하곤합니다.






지금 캐나다어학연수 학비할인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어서

이번에 입학을 신청하시고

등록하시면 아주 좋은 혜택을 받을수도 있다고 하네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