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영국연수/영국추천학교] 영국 런던 추천학교

 

 

 

 

 

1.Euro Centre London Central, Lee Green

 

전통적인 명문으로써 유로센터는 학생관리 및 학교시설, 커리큘럼 등에서 벨, 세인트클레어등 최상위 학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이중 런던의 리그린 브랜치는 런던외곽의 훌륭한 교육환경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런던 센트럴까지의 접근성이 좋고
특히 24주 이상 장기 코스를 선택했을 경우에는 3000파운드 내외의 비용으로 최상위권 학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 합니다.

2.Embassy Ces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Embassy Ces 는 영국 유학원 쪽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다른 상위권 학교에 비해서 면학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한인비율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영어수업이외에 대학진학을 위한 코스나 예비과정(Foundation)까지 갖추고 있어서 학교수업 및 시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편 입니다.

3.Francesking

런던의 중심 빅토리아와 글로스터에 위치하는 명문교로 한국에 알려진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상위권 학교이면서 한인 비율이 적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학교의 분위기는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이나 자세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프란세스킹은 그런 점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학생관리와 교사 관리가 철저하고 검소한 생활이 몸에 베어 있어서 학교관리가 잘이루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있습니다. 학교 위치또한 교통이 편리하고 면학환경이 갖추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Hamstead School

런던의 서북부의 고급주거지역인 햄스테드는 영국의 수상 토니블레어가 살았던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주변은 런던에서 가장 고급 주거지역입니다.
안전한 지역이면서 주변 영국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추천지역입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선생님들이 학생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영어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에서 학생들과 하나가 되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가지는 모습은 전통 명문 햄스테드를 만든 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ISIS

런던 동쪽 그린위치 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시내까지 가까운 접근성과 지역 주변의 넓은 공원과 대학가 분위기의 장점을 함께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전반적으로 한인비율이 런던의 다른 학교에 비해 높지 않고 특히 오후에 비 정기적으로 무료 수업이 계설되기 때문에 오전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면 오후 무료 수업의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브라이튼과 옥스퍼드에 캠퍼스가 있어 이동이 가능하고 전반적인 강의 수준 및 만족도는 높은 학교 중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