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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탐방대

[국가별 최저임금]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전 각국의 시급 비교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수요와 문의는 갈 수록 늘어가는것 같은데요~

 

비결은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합법적 아르바이트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문이 열려있는

 

국가들 중에

 

시간당 임금 (시급)이 가장!!! 높은곳은 어디일까요?

 

 

처음 이 통계를 알아보기 전에

 

저는 "영국"이 높은 시급 아닐까? 예상했었는데요~

 

물가도 높고 파운드화도 굉장히 높으니까요

 

그런데 반전!!이네요^^

 

 워홀 국가중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나다,

 

매해 10~15분 안에 조기 마감이 되고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최저임금 (시급) 이 높진 않네요~

 

캐나다 환율은 현재 다시 하락세를 보여서

 

10,000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뉴질랜드가 4위를 차지했네요~!!

 

워킹홀리데이 입국자들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받아온 국가들은 폐단도 가끔

 

생겨나는데,

 

뉴질랜드로 가시면 최저시급은 언!제!나!

 

보장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독일~~~

 

워홀국가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한국학생들이 많이

 

떠나는 지역은 아닌데요~

 

어쨋든 워킹홀리데이의 문은 열려있고!

 

국가별 최저임금 무려 3위에 랭크된

 

시급 높은 국가라는 점~ 참고하시구요^^

 

 

아일랜드

 

영국의 옛 식민지로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는 국가지만, 그래도

 

훨씬 부드러워서 미국식 영어와

 

가까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각광받는 아일랜드가

 

워킹홀리데이 국가 들중에 최저임금 공동 3위!!

 윽..

 

제가 예상했던 영국이 아깝게 1위가 아닌

 

2위네요!!

 

영국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한국인에게

 

오픈한지 몇 년되지 않아서

 

사례나 후기가 많지 않지만~

 

남들 다 가본 길, 안전한 길만 간다면

 

재미없겠죠?^^ 영국에서의 도전! 도와드립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대망의 1위!!! 호주!!!

 

가장 많은 출국자, 가장 많은 일자리,

 

가장 높은 시급까지 3관왕의 호주가

 

압도적으로 높은 최저임금을 자랑하네요~

 

 

 

이대 신촌 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