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방대 여러분
20대의 버킷리스트에서 워킹홀리데이는
항상 상위에 랭크돼 있는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워홀의 절대강자,
호주
호주에서 어느정도 어학훈련이
끝났다면 이제 일자리를 구해야겠죠?
호주 워홀러라면 누구나 하는 말
오지잡과 한인잡
* 여기서 오지(AUSSIE)란?
호주에서 흔히들 호주 현지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오지잡이란
호주인 오너 밑에서 일하며
법을 준수하여 주급을 지급하는것을 말하구요~
대다수 워킹으로 온 한국인은
생각만큼 오지 잡을 찾기란 쉽지가 않답니다
오지잡은
아무래도 시급이 센것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한인잡들은
최저시급을 준수하지는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잡도 경쟁률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고
한국에서의 알바경험도 꽤 중요합니다.
호주의 지역마다 한인사이트가 있어
http://www.sunbrisbane.com/ 브리즈번
http://www.hojunara.com/index.php 시드니
http://cafe.daum.net/melbsky 멜버른
http://www.adelaidefocus.com/ 애들레이드
출국하기전에 한번쯤
사이트를 둘러보는 것도 좋겠죠?
현지인들도 이용하는 아르바이트 사이트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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