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어학연수 코타키나발루 KK GEC 다녀왔어요

주말인데 오늘은 봄 햇살이 창가에 드리우네요.

이제 곧 개나리도 피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 오겠죠?

지난 주에는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어요.

말레이시아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이나 코타키나발루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 코타키나발루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해변은 미국의 마이애미나 샌디에고 해변을 본듯한 세련된 해변에

정말 좋은 곳이였어요.

말레이시아어학연수 학교인 GEC어학원이 바로 이곳에 있었는데요.

학교 시설도 기숙사나 다른 옵션의 숙소도 다 보고 왔습니다.

말레이시아어학연수를 할때 장점은 안전하고 그리고 필리핀만큼 엄청 더운 더위는 없는듯 합니다.

크게 비가 많이 오거나 숨을 찬듯한 더위는 없고요. 그냥 따듯한 여름의 휴양지 날씨라고 보면 됩니다.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를 채우고 있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센텐이나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수영을 리조트에서 즐기고 그리고 골프등등 많은 것을 보고 즐길 것들이 많은 곳이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전 이번에 ㅋㅋㅋ 특가 진에어 30만원에 왕복 표삿어요...!!!> 

너무 싸죠...ㅎㅎㅎ

GEC (Global English Center)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 환히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은 정말 사람을 기분 좋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신 여자선생님은 영국에서 오신 분 답게 깍뜻한 예의로 맞이 해주셨습니다.

영어수업은 소규모 반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외국인 원어민 선생님들이 직접 다 수업을 진행하고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소규모 수업이다 보니 꼼꼼히 학생 하나 하나를 잘 가르쳐 주고 계셨습니다.

모 이렇게 잘 가려주 시시면 구지 비싼 비용의 영국이나 미국갈 필요 없다고 생각이들고요

필리핀어학연수가는 것이랑은 완전 다른 차원이고 훨씬 더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기숙사는 1인실로 되어 있었는데 비용도 저렴하고 좋은데

기대 했던거 이상으로 깨끗하고 학생들이 지내기에 좋은 도미토리 형식의 기숙사 였습니다.

간단한 주방도 있고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었는데...

학교 주변에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읜 선생님이나 말레이시아어학연수 학생들은 이런 다양한 레스토랑 현지식을 사먹는 것이

더 편하고 가격은 1500~3000원 사이이고 보통은 2000원 정도면 한끼 식사가 가능하니

해 먹는 것보다 사먹는 편이 훨씬 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0원 정도 곱하면 나오니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합니다. ㅎㅎㅎ 식사가... 아주 저렴한..ㅋㅋ

코타키나발루국제공항은 인천공항을 축소 판처럼 생긴 현대식의 깔끔한 시설이였고

입국장에서 할 때 지문을 찍는 다는 것이 ㅎㅎ 그런데 입국시 까다롭거나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야시장에서 파는 과일 3팩에 5링깃 이니 1500원 너무 싸죠....>

말레이시아어학연수 가서 영어실력도 키우고 그리고 따듯한 남쪽나라의 절경과 환경 그리고

해변에서의 여유러움도 즐기고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말레이시아어학연수 비용을 한번 보면요.

코타키나발루의 경우애는 등록비+학비+숙소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아도

너무 저렴한 비용입니다.

3개월의 경우에는 필리핀어학연수는 추가 비자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더 비싸고 훨씬 저렴하고 전 세계 어느 곳보다 좋으느 환경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사이디아라비아 학생들은 ㅋㅋㅋ 숙소 호텔비용이나 이런거 따져보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영어연수 어학연수도 하고

숙소도 저렴하고 그리고 휴양도 즐기며.. 그렇게 단기로 4주 단위로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워낙 좋은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서

직항 저가항공편도 많이 매일 운항중이라

항공편도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 인거 같습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신다면

말레이시아어학연수 코타키나발루 GEC로 가요~~

http://uhakwiz-w.com/GEC/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