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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취업스펙을 위한 해외인턴에 도전 - 캐나다 1편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덥네요.

여름이 지나면 국내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이루어지는 시기이고 하니 취업준비생들은 많은 준비를 하셔야 겠어요.

화이팅 하세요!!


오늘은 취업스펙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인 해외 인턴에 대한 블로깅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 캐나편입니다.

캐나다는 국내의 젊은 학생들이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관광, 여행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국 다음으로 많이 가는 국가중 한곳입니다. 


지난달에는 201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도 있었죠. 아마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합격하신 분들도 혹은 안타깝게 떨어지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워킹홀리데이 지원에 성공한 분들과 성공하지 못한 분들 모두 해당이 되는 사항이니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는 오래전부터 영어연수 지역으로 각광을 받는 국가였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게다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1년에 약 4천명씩 절은 학생들이 캐나다 문화 경험과 취업에 많은 도전을 하였고요. 

물론 이러한 경험들이 분명 본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하였더라면 본인들의 취업스펙을 보다 화려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캐나다에서 취업스펙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는 다른 영어권 국가와는 다르게 일정 영어실력을 갖춘 학생들은 풀타임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파트타임제도) 때문에, 캐나다 내의 현지 회사에서 정직원들과 함께 출퇴근 시간을 같이 하며 함께 업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러한 풀타임 인턴쉽의 경험은 인턴쉽이 끝날 때쯔음 해당기업의 추천서를 받을때 장점으로 반영됩니다. 함께한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추천서의 내용이 좋아 질수 밖에 없겠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영어실력이 뛰어난 국제학생들을 풀타임 인턴쉽 사원으로 많은 채용을 하면서 캐나다의 현지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는 편입니다. 


헤외인턴쉽의 또다른 장점은 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인턴사원들간의 눈치를 보며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본인의 영어스킬 향상을 통한 국내 취업 지원시에 본인만의 강점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해외 인턴쉽 경험과 외국계기업의 추천서는 여러분이 취업지원시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캐나다 인턴쉽 가능 분야 

- 국제무역

- 국제마케팅

- 호텔관광 

- 비즈니스

- IT

- 관광경영

- 바리스타

- 고객서비스




2014년 6월 부터 캐나다 학생비자 학생들의 경우 주20시간의 아르바이트 기회를 가질수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인턴쉽이 무급인턴쉽으로 진행이 되더라도 비용일 절감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답니다. (일반 영어연수과정의 학생들은 불가능)


캐나다 해외인턴쉽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다면 아래 가까운 지사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