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미국 어학연수, 환전은 이렇게!!!
현재 모든 은행에서 환전을 해줍니다.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장기변동추이나 단기변동추이를 보다 떨어질때 사면 되죠.
하지만 은행에서는 이런 위험을 위해 수수료라는 것을 받아서
살 때와 팔 때가 가격 차이가 납니다.
미국에서 주로 많이 쓰는 단위는 10달러, 5달러, 1달러정도, 물론 20달러도 흔히 쓰입니다.
하지만, 50달러나 10달러 지폐는 거의 쓸일이 없고 잘 받아주지 않으니까 바꾸지 않는 게 조을 듯 해요.
최대 단위가 20달러라고 봐도 된답니다.
특히 100달러는 위조지폐가 많아서 그렇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항의 환전 수수료는 아주 비쌉니다.
이유는 공항 지점의 높은 임대료와 많은 부가비용 때문인데요,
따라서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려면
공항보다는 주거래 은행지점에서 환전하는게 유리하고,
은행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를 활용하면 좀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환전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요,
최대 7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또한 인터넷 환전클럽을 통해서 공동구매를 하면 환전 수수료 더욱더 절약 할 수 있습니다.
현금을 모두 바꾸면 부담이 크므로
얼마간 쓸 수 있는 돈을 제외하고는 여행자 수표가 가장 안전합니다.
학비나 집세등을 지불하거나 어느곳에서나 쉽게 쓸 수 있는 여행자 수표는
여권의 서명과 수표의 두군대 사인이 맞아야만 지불해 주고
분실시 일련번호만 알면 얼마든지 재발급 해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또한 외환거래 수수료도 현금보나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외화 현금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팔 때도 현금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얘깁니다.
여행자 수표로 준비할 돈은 1000단위인데요,
15일정도 견딜 만한 현금만 있으면 나머지는 모두 TC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이후에 미국에 입국후 지불할 돈을 지불하고 남은 돈은
미국내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두면 언제든지 은행카드로 빼쓸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카드를 만들어가면 좋지만
너무 많이 쓰지 않는 데 좋겠죠, 당연히~
일단 현금 서비스를 할 때 수수료가 붙고 변동 환율이 적용되서 청구시점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환율이 내리면 좋겠지만 1년안에 내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크레디트 카드는 여러 가지 유용한 쓰임이 있기 때문에
하나쯤 준비해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렌터카(rent a car), 비디오가게 등에서 크레디트 카드를 요구하기도 하고,
현지에서 학생이 만들기에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함께가요, 미국의 miranda였습니다.
네이트 온 72ssoonm@nate.com으로 친추해 주시면
아주아주 자세한 정보, 마구마구 쏟아부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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