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유학원 추천 - 미국어학연수 어디까지 가봣니~

안녕하세요. 유학위즈더블유 진주유학원 센터에서 추천 하는 미국어학연수 지역과 정보 포스팅 살포시 해보려고 합니다.ㅋㅋ

오늘은 해빛은 엄청나게 강한데 공기는 아주 차가운 요상한 날씨네요. 다들 잦은 환절기로 인하여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미국유학원을 알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도시추천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미국은 대서양 해안(동부)을 따라 늘어선 13개 식민지로부터 시작한 나라입니다. 1775년 식민지 본국인 영국과 독립전쟁을 하여 1776년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면서 연맹체 국가의 성립을 선포한 것으로 미국이라는 나라가 시작이 되어요. 이후 1783년까지 전쟁을 한 후  파리 조약을 통해 영국의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을 쟁취한 연방 공화국이랍니다.

미국은 크게 동부, 서부, 남부, 중부로 지역이 분리가 되있어요.(당국 통계청 자료에 의함)

그중에서 이번에는 동부에 대하여 도시추천을 해드릴께요

 

먼저 우리가 가장 미국하면 떠오르는 지역도시 바로 뉴욕주(NY)의 뉴욕 입니다.

진주에서 미국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분들이 항상 저희 유학위즈더븡유 진주유학원에 방문하시면 뉴욕과 보스톤의 생활에 데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세요.

아무래도 대도시를 선호 하시는 것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상업, 금융, 무역, 공업 등 경제적인 수도라고 불리는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도시에요. 뉴욕은 전 세계인의 로망이 담겨져 있는 도시로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많은 분들이 저희 진주유학원을 통하여 뉴욕으로 어학연수들을 많이 가셔 미국 동부의 문화들을 쭉~한눈에 담고 오신답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건물들이에요.

왼쪽 건물은 록펠러 센터, 오른쪽은 너무나도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두 건물들의 전망대에서 뉴욕을 훌터보면 정말 장관임을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두연인이 각각 위의 빌딩 전망대에서 서로를 바라본다면 도대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물론 미국유학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은 그렇게 해선 안되지 말입니다.

상상 그 이상의 동네문화를 체험하면서 어학공부를 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꼭 뉴욕 강추입니다.

다음으로 소개 시켜드릴 도시는 메사추세츠(MA)의 주도 보스턴 입니다.

미국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이고 미국 교육의 중심지, 독립운동 관계 유적이나 문화시설들이 많이 있는 미국방문 시 반드시 들려야 할 도시중 한 곳입니다..

 

많은 축제와 콘서트 등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하여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오신 분들께서는 생각하신 것보다 조금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체험하실 꺼에요. 물론 모든 분들께서 다 그렇게 느끼실거라고 생각 안할꺼에요?^^

보스턴은 유명대학들이 가득한 도시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 아닙니다. 바로 레드삭스라는 야구팀으로도 유명한데 홈경기가 펼쳐질 때 직접 야구장에서 만은 관중과 함께 팀을 응원하시면 몸속에서 엄청나게 끓어 오르시는 열정을 느끼실 꺼에요. 그 기운과 함께 다시 집으로 가셔서 집중공부를 하면 일석이조~아닐까요? 그리하여 캠브리지프로그램,시험,아이엘츠 등등을 초집중으로 배워보아요.

그리고 또하나 바로 보스턴 하버드 대학교 입니다.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학교에요.(세계 대학 랭킹 1위) 보스턴어학연수중 하버드 대학교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느낌을 익히다보면 마음 속에 드림이 생기 실 때가 오실 겁니다. 그 때 하버드 대학 입학과 졸업을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You can do it. 

다음은 동부2위 미국 전체 5위의 규모를 가진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필라델피아는 펜실베니아주의 경제 중심지이고 미국의 첫 번째 수도였어요. 독립 선언서가 발표된 곳 또한 필라델피아입니다.(이과정속에서 미국의 영국독립)

교육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저녁 시간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의 교통도 잘 되어 있고 미국 뉴욕,보스턴과 같은 도시의 높은 물가에 비하여 저렴한 물가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주유학원 유학위즈더블유 센터에서 매우 강추 하는 도시입니다. 고풍스러운 서양 건축물과 현대식 건축물의 아름다운 조화가 함께 공존하는 멋스런 동네에요. 많은 명소들도 존재하고 이 곳에서 어학연수생활할 때에 주변의 뉴욕, 보스턴, 워싱턴, 멀리 캐다나 토론도 까지 가시기가 편한 도시 입니다.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다들 느끼시러 가보셔야죠?

건물들이 너무 멋져요. 사진으로만 바라보아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예술의 전당(미술관)

그리스인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워싱턴 DC 입니다.

콜럼비아 특별구에 위치하는 이곳은 현재 미국의 수도에요.

그러나 행정,정치적인 도시라고 해서 다른 문화 생활 시설들이 하나도 없진 않겠죠?

워싱턴DC는 계획도시 입니다.그래서 많은 구경거리가 존재하고 많은 국가기념물들이 존재합니다.

여기는 미국의 정치 그리고 세계정치의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백악관이에요.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시기여서 많은 뉴스들을 저희는 지금 접하고 있어요.

아무쪼록 훌륭한 리더가 당선되어서 우리나라에서 비자수속를 없애 주었으면 미국어학연수를 더욱 쉽게 많이 갈 수 있지 않나 하고 바래봅니다.

여기는 6.25 한국전쟁 기념 박물관 입니다.

많은 참전 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하여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념비를 세워놓았는데 저희 한국분들은 워싱턴 가신다면 꼭 빼놓지 말고 가셔서 감사의 말씀 한마디 드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이렇게 미국 동부의 4군데 도시에 대하여 간략한 설명을 드렸어요. 다음 회차에는 미국 서부의 도시들을 한번 싹 안내드릴께요.

저희 유학위즈더블유 진주유학원은 해외유학어학연수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언제나 마음을 열어 놓았습니다.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언제나 오셔서 궁금하신 사항을 여쭤봐 주시면 성심 껏 답변을 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감사합니다.

 

카톡 상담 : edwin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