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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100% 원어민수업의 코타키나발루 GEC

어느덧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른바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 용의자가 9살짜리 초등학생이라는 것이 더욱더 놀랄 사실일 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고의로 그랬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정확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최근들어 국내 뿐아니라 가까운 아시아 국가에서도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데, 그 중 하나가 한국인대상 범죄 소식입니다.

때문에 해외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도 상당히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어학연수로 소개해드릴 곳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가장 안전한 치안이라고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지역입니다.




여행좀 다녀보신 분만 아신다는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탄중아루 비치가 있는 바로 그곳 코타키나발루에서 영어연수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곳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아름다운 석양을 자랑하는 해변과 함께 초호화 리조트가 있어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지역이기에 영어연수와 휴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코타키나발루에 미국, 영국, 호주 출신의 100% 원어민 선생님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는 Global English Center는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General English / IELTS / TOEFL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General English 과정은 성인 및 주니어(초등학생부터)코스를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입학신청이 가능한 학원입니다.




커리큘럼 및 샘플 타임테이블



성인들의 경우 학원건물의 1인실 기숙사 이용이 가능하여 통학의 번거로움이 없이 아주 편리한 숙소생활이 가능하며, 원할 경우 홈스테이 배정도 가능한 코타키나발루의 유일한 학원입니다.

숙소비용도 엄청 저렴하여 일반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는 것에 비하여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학생 수도 많지 않기 때문에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이는 주니어코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연수를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의 경우에는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유명한 원보르네오몰의 아파트를 저렴하게 렌트를 해드리니 가족들과 편안하게 내집처럼 생활이 가능합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3개월까지는 별도의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수속진행도 상당히 간소화 되어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하루 5시간씩 원어민 선생님 수업으로 진행이 되며, 방과 후 및 주말에는 학원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코타키나발루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GEC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GEC 한국등록사무소인 유학위즈더블유로 문의주시면 보다 자세히 안내를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