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숨은 보석같은 도시 캔터버리 (canterbury) - 진주유학원

영국 숨은 보석같은 도시 캔터버리 (canterbury) - 진주유학원 

안녕하세요, 유학위즈W 텽어 탐방대 함께하는 자유입니다. 

오늘은 영어의 본고장 

영국의 숨은 보석같은 도시 

캔터버리 (Canterbury) 어학연수를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영국 캔터버리 (Canturbury) 는 

영국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소도시이며 

캔터버리가 속한 켄트 지방은

예로부터 영국의 정원이라고 부를만큼 

푸르르고 멋진 전원 환경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딜 가도 

숲과 나무들이 많고 주변에 무척 영국적이고 

아름다운 마을들이 많습니다. 

캔터버리는 켄트의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소도시로서 

전원적이면서도 문화 유산이 숨쉬고 있는 

영국의 숨은 보석같은 도시랍니다. 

영국 캔터버리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기독교 도시로 

2000년 전부터 영국 전역과 유럽 곳곳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며 

영국의 그리스도교가 처음 시간된 곳입니다. 

캔터버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이 작은 마을에 중세의 향기를 가득 담고 있답니다. 

캔터버리 대성당이 시내 한가운데에 웅장하게 위치해 있으며 

시내가 전체적으로 중세풍의 멋과 아기자기한 낭만이 흐르는 이곳 캔터버리에서 

어학연수 어떠세요??

또한 영국에서 명문 대학인 

켄트 대학, 크라이스트쳐치대학 등 

여러개의 컬리지가 위치해 있어서 

시내에 젊은 이들로 넘쳐나고 있고 

캔터버리는 가장 영국 답고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이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많은 영어 학교에서도 

주말 견학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랍니다. 

또한 캔터버리는 대도시의 분주함보다는 저렴한 물가로 지낼수 있다는게 장점이며 

대학 도시만큼 현지 대학생들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젊은 분위기속에서 다양한 엑티비티도 가능합니다

또한 캔터버리는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편이고 

6월에서 9월 중순까지는 아름다운 여름 날씨를 느낄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체감 온도가 꽤 춥게 느껴지는 편으로

두터운 외투가 필수이며 

봄, 가을에도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해서 긴팔 옷을 준비해야한답니다. 

캔터버리는 타운이 작아 

타운내에서 버스를 탈 일이 별로 없으며 

홈스테이, 학교, 다운센터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합니다 :) 

영국 런던-캔터버리는 1시간 40분정도 거리이며 

런던에서 캔터버리로 들어오는 고속열차의 경우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유로 스타가 출바하는 역이기도 해서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도 캔터버리는 

프랑스에 가기전 머물기 좋은 장소랍니다. 

또한 20분 이내에 

잉글랜드 남동부 해안가로 갈수도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 축제, 퍼레이드가 열리기도 하며 

바닷가에서 즐기는 에어쇼도 캔터버리에서 볼거리 중 하나랍니다.

매년 7월 경에는 Carma Canterbury Beer Festival 맥주 축제가 열리기도 하며 

영국의 캠브리지 도시처럼 도시를 흐르는 강을 따라 

배에서 즐기는 펀팅까지 가능하답니다. 

여기까지 영국의 숨은 아름다운 도시 

캔터버리 (Canterbury)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있으시면 

가까운 유학위즈더블유 지사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