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방대 여러분^^
오늘의 주제: 어학연수와 취업의 상관관계
취업... 최고의 관심사죠
오늘은 코스모스 졸업하시는 분들의
학위수여식 (즉, 졸업식)이 있던 날인데요~
취업에 필요한 여러 스펙중에
어학연수는 정말 필요한 걸까요?
비행기 한 번 안타보고 대기업 간 선배도 있다던데?
대표적인 취업 포탈 사이트죠~
4학년 2학기 다 돼서야
회원가입을 하고 이력서라는 걸
처음 마주하게 되죠.
그 때 가서
Ah.. 짧게라도 갔다올걸//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는거...
이력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구경 먼저 해 볼까요?
그 다음 페이지, 어학점수, 컴퓨터 활용 기타 자격증
마지막 페이지가 자기소개서.
토익점수와 MOS 컴활같은 자격증은
지원자 중에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있기에 변별력이 없는데
첫 페이지의 해외연수 및 해외경험란을
공란으로 비워둔다면?
1년 짜리 비즈니스 Diploma 코스가 아니더라도,
방학 단기연수/ 워킹홀리데이/ 단기 인턴
뭐라도 해야 1page를 채우지 않을까요?
각 과정별로 대표학원들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테솔전문 KGIC
학위 연계전문 MTi
워홀전문 Cornerstone
인턴십 연계전문 SEC
스파르타식 PGIC
4학년때 보단 3학년 때,
3학년때 보단 2학년 때,
경험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오로지 취업만을 위해 달릴 필요는 없지만
필요 요건을 미리 알아서
나쁠건 없으니깐요~ ^^
자세한 플래닝은 이대 유학원에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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