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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진주유학원)) 캐나다 화페에 대해서 알아보자! - KGIC, SEC

진주유학원)) 캐나다 화페에 대해서 알아보자! - KGIC, SEC 


안녕하세요, 유학위즈W탐방대 함께하는 자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캐나다 화페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8/17 기준 환율입니다. 



저희는 학비를 송금하기때문에 

송금 보낼때 환율을 많이 체크해보시는게 좋아요 :) 






<캐나다 동전> 

1,5,10,25,50, 1달러, 2달러 

(현재 1센터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 








<캐나다 화폐>

5,10,20,50,100달러 지폐




캐나다 동전 


캐나다 동전을 지칭할 때 백이면 

백 Penny, Nickel, Dime, Quarter, Loonie, Toonie라고 합니다. 

처음에 일을 할 때,

가뜩이나 반올림 때문에 헷갈리는 데 

동전까지 그 색깔과 크기가 다양해서

헷깔리곤합니다. 

워홀이나 어학연수 떠나기전에 

미리 알아두고 가면 훨씬 유익하겠죠? 



1센트 Penny 





가장 기본적인 돈인 만큼 

캐나다 상징인 maple leaf 가 표현되어있어요. 

또한 2013년부터 1센터 사용이 금지되어 

캐나다에서는 반올림을 적용하여 

5센터를 최소 단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19.04불의 경우 현금으로 낼 때 19.05불로 계산합니다. 




5센트 Nickel 




캐나다의 상징적인 동물인 비버가 표현되어있어요 

비버는 캐나다에서 인내라는 덕목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10센트 Dime 




캐나다의 소형범선이 표현되어 있으며 

캐나다 해양 기술을 자랑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하네요. 



25센트 Quarter 




캐나다가 다양한 야생동물이 사는 자연의 나라인 만큼, 

5센트의 비버와 마찬가지로 25센트에는 

북미 산의 순록이 표현되어 있어요, 

특히 25센트 주화는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의 기념 주화로 사용되어 

순룩 뒷면에 다양한 올림픽 종목이 표현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이를수집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50센트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동적으로,

캐나다를 설립한 4개의 국가 (스코틀랜드,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를 

기리는 문양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1달러 (Lonnie) 




1987년부터 지폐대신 통용되었으며 

북미산의 큰 새인 룬을 표현하고 있어요 

이 룬은 우리나라의 까치처러머 행운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2달러(Toonie) 





Two Loonie를 줄여서

 투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상징 북극곰을 표현하고 있어요. 




캐나다 지폐 


캐나다는 요즘 종이 대신 플라스틱 화폐(Polymer Note) 를 쓰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가 없으나, 

쉽게 구겨지지 않고 방수기능이 있어 

일반 종이에 비해 수명이 4배정도 길다고 하네요. 





5달러 




전 수상이였던 

W.Laurier 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답니다. 




10달러 







캐나다의 첫번째 수상이었던 John A MacDonald가 그려져 있으며 

그의 옆에 그려진 것은 캐나다 수도에 있는 

Library of Parliament 건물입니다. 




20달러 





캐나다가 한 때 영국의 식민지로 있던 시절, 

캐나다 국가 원수였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그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페랍니다. 



50달러 





캐나다의 열 번째 수상이었던 

온타리오 출신 Machenzie King 이 그려져 있어서 

그는 2차 대전 중 캐나다를 이끈 인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100달러 





캐나다의 여덟 번째 수상이었던 

노바스코샤 출신 Robert Borden 이 그려져 있으며 

그는 1차 대전 중 캐나다를 이끈 인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고액권인 

500달러, 1000달러 지폐도 있으나 

거의 유통되지않는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캐나다 화페를 알아봤는데요, 

캐나다 어학원 중 

워홀러 뿐 아니라 어학연수 생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어학원 두곳을 

짧게 포스팅하고 마칠까 합니다. 














1.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에 위치한 SEC 어학원 


토론토와 벤쿠버 다운타운과 근접한 최적의 위치 

철저한 English Only Policy 

학생들 레벨에 맞춰 제공 되는 브랜치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개개인의 전공과 계획에 따른 전문적인 집중 케어 상담 시스템 제공 

자유로운 캠퍼스 Change 를 통한 장기 등록자의 선택권 보장 

캠브리지 공식 시험센터 

32주 이상의 장기 등록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특별 장학 혜택 

개인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One to One 프로그램 운영 

워 스피킹 프로그램을 통한 수준 높은 스피킹 훈련 

다년간의 인턴쉽 노하우로 명품 무급 인턴쉽과 실속 유급 인턴쉽 진행 

Academic Pathway Program 을 통한 대학 연계 과정 운영 










2.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서리, 할리팩스에 위치한

 KGIC 어학원 


영역별로 레벨이 체계화되어 있어 학생수준에 맞게 이동 수업함 

어학원 교재 개발팀에서 제작한 자체 교육을 사용 

전문화된 강사진들을 보유

TESOL, 통번역, 비즈니스 영어 등이 특화되어 매우 유명 

타 어학원들에 비해 타이트한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많이 시키는 편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영어 초보자들도 쉽게 상담을 받을수 있음 

방과후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 

기숙사가 있어 저렴하게 생활 가능 







여기까지 캐나다 화페및 추천 어학원에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더 궁금하신점이나 문의하시점 있으시면 

가까운 유학위즈더블유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