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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빅토리아 어학연수] KGIC PGIC 무슨차이?

캐나다 여왕의 도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예비 유학생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빅토리아를 선택한 학생들은

 

 한국인 비율이 덜한 도시

 

 연중 온화한 기후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

 

 벤쿠버와의 접근성 good 대비 낮은 물가

 

 --> 종합적으로 체크해봤을텐데요^^

 

 

 

 

빅토리아로 결정하고 나서

 

나에게 잘 맞는 어학원에 대해 알아보다보면

 

KGIC? PGIC?

 

이름이 비슷해 보이는 두 학원을 금새 찾을 수 있을겁니다

 

이니셜로 한글자 차이나는

 

두 학원중에 어떤곳이 나와 더 잘 맞을지를 알아보죠~

 

 

먼저, <KGIC>

 

KGIC어학원은 철저한 학생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무엇보다

 

최대 장점인 학원입니다

 

KGIC어학원은 일반과정보다 스페셜과정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어학원이니 도전해보세요!! ^^

 

 

 

 

TESOL : 영어교사(강사) 양성과정이나,

 

통번역, 스피킹 특화과정 등 High Level의 영어를

 

배우고 또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대부분 연수를 떠나지만

 

그래도 기초는 좀 있다~하는 학생들은 KGIC를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어학원 중 유일하게★

 

문법, 읽기, 쓰기 , 듣기, 말하기의 4개 영역별

 

 각각의 레벨을 부여해서

 

가장 세밀하게 레벨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1. 토익으로 800점은 받아놨다 하는 학생

 

2. 개강일이 자유로운 학원 희망하는 학생

 

3. 중급정도의 학업비용을 예상하는 학생

 

 

 

 

다음으로, <PGIC>

 

 

빅토리아 PGIC어학원은

 

9 am ~  5 pm 까지 진행되는

 

 스파르타식어학원입니다

 

타이트하게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어학원입니다.

 

 

 

 

 

매달 전교생에게 무료로 공식 TOEIC 시험의 기회가 있구요!

 

또 수업이 끝난 후에도 CCC 회화 클럽을 통해서

 

영어회화실력을 키울 수  있는데,

 

이 또한 무료라는점!!

 

 

1. 토익700 이하로 기초부터 쌓고 싶은 학생

2. 지정된 개강일에 스케줄 맞출 수 있는 학생

3. 저렴한 학비에 많은 수업시간 수 + 무료 프로그램 잘 활용하는 학생

 

 

 

각각 학원의 장단점과

 

본인과의 matching point를 발견하셨나요?

 

빅토리아로의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면 더 디테일한 사항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