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탐방대 여러분^^
캐나다, 그 곳에
간다는 상상만으로.. 두근두근하죠
영어연수?
워홀?
입학?
캠프?
캐나다에 어떤목적으로든 나가있는 기간 동안
영어는 물론이고 플러스 알파 +a 까지!!
캐나다에서 본전뽑아야겠죠 >_<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제1의 폭포라고 불리는 Niagara Fall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와 양대산맥으로
일단 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장관
캐필라노
저 다리 아래는 가늠할 수 없는 낭떠러지 @@
한 여름에 가도 더위를 느낄 수 없을정도로
원시림이 우거져있는 힐링 스팟
로키산맥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산맥으로
캐나다에서 미국남부까지도 이어지는
로망의 만년설~
그밖에도 엄청난 즐길거리 볼거리 겪을거리가 있는 캐나다
주말에 대표적인 명소만 가도
6개월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대부분 6개월에서 ~ 1년정도 계획으로 출국하는데,
미리 그 지역의 모든 축제 스케줄과
스포츠 경기일정, 여행하기 좋고나쁜 계절
이런 세부사항을 다 알수는 없겠죠 ㅠㅠ
그래서
영어공부 그 이상, 액티비티 스케줄이 충실히 진행되는 SEC
매월, 매주 놓치는 이벤트 없이
마음놓고 출국하셔도 될 듯 합니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에 진행되는
Activity Schedule Calendar
가까운 미국으로의 주말여행
겨울스포츠가 잘 발달돼있어서 스케이트/ 하키/ 보드
박물관 미술관은 물론
Pub이나 Cruise 빌려 파티도 하고
공휴일엔 공원에서 바비큐파티와 소소한 게임까지~
비가 오거나~ 일정이 바뀐다면~
학원내에서
Pizza Party, Movie Day
또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워홀 학생들을 위해서는
Job Coaching과
Conversation Club까지
캐나다 100배 즐기기
영어는 당연하고
그 이상의 경험과 추억 스펙을 쌓고 싶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영어연수?
워홀?
입학?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