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불어 프랑스어를 함께 어학연수 할 수 있는 곳!!!
요즘 영어는 필수 제2외국어도 필수인 시대이죠!!!!
영어 연수와 함께 불어 프랑스어 연수도 함께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연수 도시에요!!!
캐나다 퀘벡주에 있는 몬트리올이라는 도시가 있어요.
퀘벡주가 오래전 프랑스 지배령에 있었던 곳이라 아직 영어와 불어 프랑스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캐나다 주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캐나다를 가시면 모든 상품 설명서에는 항상 영어와 불어가 함께 있죠!!!
퀘벡주 몬트리올 은 현지인들이 영어와 함께 불어 프랑스 어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연수지로 한국 학생들이 별로 없고 국적비율 또한 좋아서 희소 도시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이 가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영어 불어 프랑스 어를 함께 배우면서 연수하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퀘벡주 몬트리올 만큼 좋은 도시는 없죠!!!
몬트리올은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캐나다내 불어 사용이 가능한 도시구요 캐나다 제 2의 도시로 캐나다 최초로 1976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에요^^
역사적인 석조건물과 고층빌딩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도시로서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이곳 몬트리올에서 영어 불어 프랑스어를 함께 배우고자 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어학원이 있어요^^
EC
EC는 몰타에서 시작한 어학 전문기관으로서 미국,영국,캐나다,몰타,남아프리카 공화국등 여러 나라에 센터를 두고 있는 어학원이에요^^.
EC의 대표적인 장점은 24주 이상 등록시 랭귀지 포트폴리오로 현재 본인의 레벨을 체크하고 목표하는 영어 실력을 계속 점검하면서 영어 어학연수 기간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어학원이에요!!
그리고 한 학생당 3명의 선생님이 집중 케어하는 시스템으로 담임선생님을 통해서 수업 받고 있는 것에 대한 피드백과
학생이 얼마나 수업을 소화하고 있는지 등을 체크 할 수 있으며
개인 튜터를 통해서 영어의 reading,writing,speaking에 대한 영역별 피드백과 코멘트를 받을 수 있으며 랭귀지 포트폴리오 관리를 해주는 전문 코디네이터까지 해서 이렇게 3분의 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어학원이에요!!
EC 몬트리올에서는 이런 학생 관리 서비스와 함께 불어 프랑스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북미의 파리라는 이름이 어울리게 요리 수업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어서 영어 어학연수와 함께 요리에 관심 있는 학생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몬트리올 추천 어학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도 배우고 프랑스어,불어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몬트리올 EC 로 가셔서 2가지 언어를 마스터하고 오시는 건 어떠세요?
기타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언제든 전화,방문 혹은 상담신청 주세요!!!
감사합니다.
숙대교내유학센터 상담신청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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