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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탐방대

캐나다어학연수 한국인 적은 소도시 생활비도 저렴

어제 오늘은 아침 저녁에 제법 쌀 쌀해여

내일 아침에는 또 한파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주말에는 포근 해 진다고 하니...올 주말에는 좋은 계획을 한번 세워 보아야겠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다시 다른 국가에 비해서 가도 싶은 나라로 많은 학생들의 문의가 있습니다.

환율도 많이 내려가고 그리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나라로 모두의 소망이 있는 그런 곳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캐나다어학연수를 하고 거기서 캐나다유학생활을 하면서 정말 좋은 기억들만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공부를 하였는데요. 도우의 중심은 토론토이죠..ㅎㅎ



사실 동부지역에 토론토 말고 중소도시로 좋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캐나다어학연수를 갈 때 주로 밴쿠버 토론토가 제일 먼저 뜨오르고 손꼽힌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론토 인근의 소도시로는 나이아가라 소도시는 아니지만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 킹스턴 윈져 등등 소도시들이 많이 있지요.

사실 이런 중소도시에는 이민자들 즉 한국인들이 많치 않습니다.

저 또한 이런 지역에 가 보긴 했지마 토론토에서 생활하고 캐나다어학연수도 하고 그렇게 지냈지요. 왜냐면 토론토는 살기에 완벽안 도시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정말 좋은 편리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부의 토론토만 벗어나면 정말 사진에 나오는 자연환경의 캐나다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없이 스스로 도전을 원한고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런 동부지역의 소도시도 아주 좋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 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서부지역의 소도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밴쿠버 , 빅토리아 정도가 서부지역에서 손 꼽히고 캐나다어학연수 유학생들들이 많이 가고 아주좋은 도시입니다. 너무 이쁘죠...ㅎㅎ

서부는 동부와 다르게 작고 아지 자기 하며 정원과 같은 그런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솔직히 자연환경만 가지고 비교하자면 전 서부지역이 더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캘로나


캐나다 서부지역 추천 소도시




캘로나는 밴쿠버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록키산을 끼고 호수도 있는 아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캐나다 다운 도시를 추천 한다면 바로 이 곳 캘로나를 추천 합니다.






이곳에 밴웨스트컬리지가 있습니다. 밴쿠버에 본교를 두고 캘로나에 분교가 있는데

지역 자체에 캐나다인 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생활비 물가 학비 전부 저렴하고

한국학생들도 적고 해서 

정말 숨어있는 보석과 같은 곳으로

캐나다어학연수를 한국인이 적은 소도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하는학교 입니다.

















자세한 입학 문의는

아래 유학위즈더블유로 연락 주세요..



www.uhakwiz-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