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어학 기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홀 어학원 결정] 일자리 구하기 100전 100승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워홀을 떠나려는 예비 워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는 대개 1년전부터 준비를하죠 특히나 캐나다는 연중 제한된 쿼터수로 프로세스를 잘 알고 준비된 자,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데요 1. 선착순 계정받기.. 2. 구비서류준비와 이민성에 업로드.. 3. 지정병원에서의 신체검사.. 험난한 길을 거쳐 위와같이~ 영광의 최종승인 "Approved" 를 받고 이제 캐나다 땅에서 얼마를 받고, 어떤일을 할 수 있을지!! 디테일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이 지도는, 2015년 캐나다 주(state)별로 최저임금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기 편하게 정리한 것인데요~ 아직 지명이 익숙하지 않다면 대표적인 도시로, 벤쿠버가 있는 British Columbia (왼쪽아래 짙은녹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