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은 미국어학연수비용을 싸고 알차가 준비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보께요.
최근 대학생들 뿐만아니라 직장인 미국어학연수비용을 최대한 절약하여서 다녀오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드라고요. 미국여행도 하고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과 스펙을 더 높이기 위해서 어학연수나 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그런데 미국어학연수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선 우선 계획을 철저히 세우시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선 미국으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갈때는 지역을 잘 선정을 해야 하는데요.
가장 많이 선호 하는 지역이 바로 뉴욕이지 않겟어요..ㅎㅎ
뉴욕은 세계의 무역, 경제, 교육 그리고 UN이 있는 곳 세계의 수도라고도 하지요
그리고 동부지역에는 보스톤 모두가 알고 있는 교육의 도시이죠.
그럼 미국어학연수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크게
1.학비
2.숙소
3.생활비
4.항공요금
5.비자비용
이렇게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볼수 가 있어요.
첫번째로 미국어학연수비용을 계획할때 학비를 고려를 많이 하는데요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시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는데요
만약 단기로 여행 겸 경험을 위주로 미국으로 가신다면 12주이하로 해서 단기파트타임으로 공부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주당 17~18시간까지만 수업을 들으실수 있어요.
이말은 학교들이 보통 수업을 진행하는 오전 수업만 들으실 수 있다라는 이여기죠.
12주(3개월)이하로만 가능하니 단기미국어학연수를 가실 때 고려해 봄다 좋을 듯해요.
물론 이런 경우에는 미국어학연수비용 중 학비의 가 상당히 절감 되겠죠.
그런데 만약 제대로 미국어학연수를 하고 싶어서 6개월 이상 1년이하 이거나 아니면 풀타임으로 정규수업을 다 듣고 싶으시면 ㅎㅎ 그때는 명문 대형학교에서 제공하는 장기프로그램 AY, AS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등록하시면 학비를 상당히 절감 할 수 있어요.
그럼 미국어학연수비용에서 학비 부분을 정리해보면
500불~1200불 정도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화로 60만원에서 130만원 정도 / 월)
위에서 말햇듯이 단기 주당 17시간 코스에서 주당 30시간 단기 장기코스 에 따라서
달라지니 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죠.
숙소는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물가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서부지역 즉 캘리포니아쪽이 동부에 비해서 싼편입니다.
그리고 중부에 메디슨 같은 경우에 기숙사와 같이 진행 되는 코스의 경우에는
상당히 저렴하게 지내며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미국어학연수비용을 많이 절약이 가능합니다.
숙소부분을 정리 하자면
약 400불~1200불 정도 볼수 있습니다.
초소 단위인 400불의 의미는 룸쉐어(룸메이트)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요.
물론 아파트를 단독으로 얻거나 집을 렌트 한다면 그 보다 훨씬 많이 들어갈 수 있겠죠.ㅋㅋ
하지만 우린 서민이니 보통의 유학생들이 미국어학연수비용을 들여서 갈때 를 기준으로 말씀 드린 거여요.
다음은 항공료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 하죠.
성수기시즌은 모두가 알듯이 자리 잡기도 힘들고 항공요금이 상당히 비쌉니다.
비수기시즌이나 경유편을 이용한다면 50만원정도는 충분히 저렴하게 갈 수 있어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나머지 자세한 상담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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